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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제허리띠(금제과대 金製?帶) 및 요패(腰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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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금제허리띠(금제과대 金製?帶) 및 요패(腰佩)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신라의 왕족이 착용하던 허리띠. 금제과대(金製?帶)라고도 함 <발달과정/역사> 신라의 금세공술은 출자형 금관에서 드러나듯 금을 자유자제로 다루어 정교한 예술품을 만들어 냈다. 이것은 금관과 짝하여 화려한 장식물을 매단 허리띠로서 강력한 왕권의 위엄을 상징하였다. 관을 비롯해서 허리띠에 이르기까지 각종의 장신구는 모두 순금제(純金製)로 피장자가 신라의 최고 신분이었음을 잘 드러내고 있다. 금을 자유자제로 다룰 수 있었던 신라의 금세공술은 화려한 장식물을 매단 이 허리띠를 정교한 예술품으로 만들어냈다. 허리띠를 비롯한 이들 장신구들은 주요한 부장품들이 널 밖 동편의 부장품 수장궤 안에 잘 정리되어 쌓여 있었던 것으로 보아 신분을 드러내는 표식적인 의미를 지녔던 것으로 보인다. 무덤의 주인을 국왕으로 볼 수 있다면‚ 이 허리띠는 금관과 짝하여 강력한 왕권의 위엄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이것과 비슷한 허리띠로서 경주 서봉총(瑞鳳塚)에서 나온 것이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것은 경북 경주시 황남동(皇南?)의 현 미추왕릉(味鄒?陵) 지구 고분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황남동 제155호분에서 1973년에 발굴되었다. 이 곳은 하늘로 비상하는 천마(?馬)를 그린 채화장니(彩畵障泥; 다래에 그림을 그린 것)가 발견되어 흔히 천마총(?馬塚)이라 불리는 무덤이다. 무덤의 주인은 남성의 왕 혹은 왕족으로 추정되는데‚ 봉토와 돌무지 아래 만들어진 덧널이 있고 그 안에 나무널(목관; 木棺)을 두었다. 이 나무널 안에 4산형입식금관(四山形立飾金冠)을 비롯하여 목걸이‚ 새머리장식환두대도(鳥頭裝飾環頭?刀) 1점과 함께 허리띠가 놓여 있었다. 이것은 천마총에서 나온 금제허리띠를 복원한 것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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