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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m 무반동총 대전차 고폭탄 절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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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90mm 무반동총 대전차 고폭탄 절개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전차 파괴용으로 사용하나 포상(砲床)이나 벙커(Bunker)와 같은 표적에도 사용되는 탄약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흑색탄(黑色彈)몸에 황색문자로 표시되어 있으며‚ 알루미늄 및 강철로 된 탄두는 성형장약의 원리를 이용하여 장갑을 관통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원추형 장약 원리의 효과는 탄착 순간의 속도에 관계없이‚ 탄두 후미 모형에 나타난 원추형 깔대기를 따라 폭약의 효과가 집중되어 표적을 관통한다. 이 탄두는 비행시 탄저에 부착된 6개의 T형 날개로 평형을 유지하며‚ 표적에 명중되어 충격을 받으면 탄두 코에 있는 압전기 결정체에서 전기가 발전되어 신관을 착용시키면서 주장약을 폭발시킨다. 폭약이 폭발하면 원추형 깔대기가 파기되면서 초고속의 충격파 및 고열의 금속파편을 분출시켜 장갑을 관통한다. <제원> 중량 : 4.3kg‚ 탄속 : 213m/sec‚ 길이 : 71.4cm‚ 두발이 포장되어 있는 한 상자의 무게 : 18kg * 벙커(bunker) : 엄폐호(掩蔽壕) 식으로 만든 잠수함 기지.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 해군이 구축한 대공 방호력을 갖춘 잠수함 기지이며 덴마크와 독일의 해군기지에 건설되었다. 천장과 측면 및 후면을 철근 콘크리트로 구축하고 그 안에 선거(船渠:dock)식으로 된 수용시설을 만들어서 수척의 잠수함이 계류(繫留)하도록 되어 있다. 특히 천장은 수 톤(t)의 직격폭탄(直擊爆彈)에 견딜 수 있도록 수 미터(m) 두께의 철근 콘크리트와 그 위에 수 센티미터(cm) 두께의 철판을 씌웠다. 이와 비슷한 것으로 항만의 절벽에 굴을 뚫어 터널식으로 만든 잠수함 정박시설도 있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대공 방호가 된 지하호를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 탄두(彈頭) : 포탄 앞쪽 끝의 폭약을 장착한 부분. * 장갑(裝甲‚ armour) : 사람 병기 등을 방호하기 위한 방어판. 일반적으로 전차 군함 등을 적의 파괴무기로부터 방호하기 위해 특수합금의 철강이나 기타의 재료로 만들어진다. 공격무기가 발달되지 않았던 고대에는 동물의 가죽 털로 짠 두꺼운 천으로 화살이나 기타의 비상물(飛翔物)을 막았으며‚ 나폴레옹 시대에는 화포가 등장하였으나 그 위력이 약했으므로 군함도 60cm 정도 두께의 참나무판으로 막을 수 있었다. 화포의 성능이 발달한 19세기에는 주철판(鑄鐵板)으로 만든 갑철함(甲鐵艦)이 출현하였고‚ 합금술과 열처리법이 발전함에 따라 연철(鍊鐵) 위에 강철을 씌운 복합강철‚ 강철에 니켈 크롬을 합금한 특수강철 등 여러 종류의 장갑이 개발되었고‚ 오늘날은 플라스틱 알루미늄 합금의 장갑도 쓰이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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