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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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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요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 : 의복을 입을 때 남녀가 허리에 매는 띠의 총칭. 2. 형태 및 특징 : 남자의 심의(渙衣)와 여자의 원삼 ·활옷 등 예복에 맨 대대(?帶)가 있고‚ 평상복에 매는 허리띠가 있다. 대대는 흰색 나(羅)를 겉으로 하고 붉은색 나를 안으로 한 두 겹 속에 심을 넣어 넓적하게 만들었다. 남자의 허리띠는 바지나 고의 등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하기위한 것이며‚ 바지 ·고의와 같은 감으로 겹으로 만들어 고를 내어 매었다. 나비 4∼5cm‚ 길이는 허리둘레의 1.5배 정도이다. 여자의 허리띠는 2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남자의 것과 비슷하게 만들어 가정복 ·외출복 위에 매어 치마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였다. 치마감과 같은 무명 또는 비단으로 나비 5∼7cm‚ 길이 170∼180cm 되게 겹으로 만들었다. 또 하나는 저고리 길이가 짧아지면서 저고리와 치마 사이의 겨드랑이 밑 살을 가리는 가리개 구실을 하는 허리띠이다. 이것은 조선 후기에 나타난 형태로서‚ 옷을 입기 전에 맨살에 겨드랑이 밑으로 바짝 치켜서 가슴을 졸라매어 살을 가린 것이다. 계절에 따라 홑 ·겹 또는 솜을 두어 만들었으므로 겨울에는 방한의 역할도 겸했다. 감은 옥양목 ·명주 등을 썼고‚ 나비 25cm‚ 길이 90∼104cm로서 양 끝에 가는 끈을 달았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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