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물명

하드로사우루스 공룡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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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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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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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정의> 하드로사우루스는 백악기 후반에 등장한 길이 7-10m의 커다란 체구의 오리주둥이 공룡이다. <발달과정/역사> 1858년 레이디(J.Leidy)등에 의해 두개골을 제외한 나머지 골격과 수백 개의 치아 화석이 미국 뉴저지에서 발견됨으로 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표본은 중국에서 산출되어 반입된 것으로 하드로사우루스의 알로 추정되는 공룡알 화석이다. 하드로사우르스는 Ornithopoda (조각류;鳥脚類)의 일종으로 그들은 아마도 Iguanodontid 공룡들의 자손들로 추측하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공룡알 크기는 공룡의 거대한 체구에 비해 작은 편으로 대부분 타조알 정도 혹은 그보다 작은 크기를 하고 있다. 알 껍질은 공룡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나타낸다. 하지만 공룡의 알들은 그 종류에 상관없이 조류에 비해 10배 이상으로 많은 숨구멍을 가지고 있으므로 해서 현생 파충류나 조류의 알 껍질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또한 알의 표면에는 많은 금이 가 있는데 파충류나 조류의 알 껍질을 구성하는 주성분인 탄산칼슘을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흙 속에 묻혀서도 오랜 기간 원래의 구성성분과 형태를 유지하게 된다. 그러나 화석화가 되면서 탄산염이 재결정화가 되는데 이때 알 껍질은 여러개의 단위로 금이 가서 특징적인 모자이크 패턴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알은 8개가 같이 모여 있다. <참고문헌> 화석(송지영‚2003‚시그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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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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