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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유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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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선현유묵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작가> 김장생(金長生‚ 1548-1631)의 자는 희원(希元)‚ 호는 사계(沙溪)‚ 본관은 광산(光山)이며‚ 대사헌 계휘(繼輝)의 아들이다. 1578년 학행(學行)으로 천거되어 남양부사‚ 익산군수‚ 동지충추부사 등 여러 관직을 거쳐 1628년에는 형조참판에 이르렀다. 김장생은 송익필(宋翼弼‚ 1534-1599)‚ 이이(李?‚ 1536-1584)‚ 성혼(成渾‚ 1535-1598) 등 세 사람의 학문적인 영향을 받고 예학(禮學)을 깊이 연구하여 조선의 예학을 확립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첩은 김장생(金長生‚ 1548-1631)‚ 김성일(金誠一)‚ 권두경(權斗經)‚ 김용(金?)‚ 김시온(金是?)‚ □익행(□翼行)‚ 이복□(李馥□) 등 7명의 편지 각 한 통씩과‚ 화산진일(華山眞逸)의 시(詩)‚ 성성자(??子)의 <초당락성(草堂落成)> 詩‚ 작자를 알 수 없는 詩 한 편 등 모두 10개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로 제시하는 ‘의성김씨계보(義城金氏系譜)’를 보면‚ 김성일‚ 김용‚ 김시온 세 사람은 한 집안이고‚ 권두경은 김시온의 사위이다. 이렇게 보면 이 첩은 이것저것 모아서 함부로 만든 첩이 아니고 집안의 글들을 모아서 만든 것이므로 근거가 확실하고 자료적 가치가 높은 첩이다. 이 첩중 제 7면에 있는 김용(金?)의 "손자 휴(休)에게 보내는 서간"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 서간은 공부하러 가 있는 손자 휴(烋)에게 보약과 함께 보낸 것으로‚ 엄하면서도 인자한 할아버지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다. 부분을 옮겨본다. …《주역》공부는 지금 얼마나 했느냐? 반드시 완전히 신중하게 마음을 모아야 한다. 비록 마음 속 깊이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읽으며 조용히 어려운 곳을 음미해 봐야 한다. 겨울 안으로 다 마치도록 하고… <기타참조>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참고문헌>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한국인물대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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