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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安東 河回탈 및 屛山탈)_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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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安東 河回탈 및 屛山탈)_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에 대한 설명입니다.경상북도 안동군 하회마을과 그 이웃인 병산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탈로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탈놀이 가면이다.
하회탈로는 11개가 전해지는데 주지 2개‚ 각시‚ 중‚ 양반‚ 선비‚ 초랭이‚ 이매‚ 부네‚ 백정‚ 할미 탈이 있다. 이밖에 총각‚ 별채‚ 떡다리 탈이 있었다고 하나 분실되어 전하지 않아서‚ 병산탈로는 현재 2개가 남아 있다.
한국의 가면은 대개 바가지나 종이로 만든 것이 많아서 오래 보존된 예가 드물며‚ 그 해 탈놀이가 끝난 후 태워버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하회탈과 병산탈은 드물게 보이는 목조탈이며‚ 격식과 세련됨을 갖춘 유물이다.
원래 해마다 정월 대보름에 거행되는 별신굿에 쓰이던 것이며‚ 마을마다 따로 가면들을 보존해 왔을 뿐만 아니라 탈에 대한 금기나 제약이 매우 엄격했다. 이 탈의 재료는 오리나무이며 그 위에 옻칠을 두겹 세겹으로 칠해 정교한 색을 내고 있다. 턱은 따로 조각되어 있어서‚ 아래턱을 노끈으로 달아 놀이할 때 움직이게 함으로써 생동감을 주도록 되어 있다. 하회 가면 중에서도 특히 양반과 백정은 세련된 입체감과 표현기교를 보여주고 있다.
이 탈들의 제작자와 제작연대는 알 수 없으나 마을에는 허도령이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다. 다만 하회마을에 살았던 사람에 대한 기록으로 허씨가 살았고‚ 안씨 집안이 들어온 후‚ 유씨가 조선 전기에 살았다고 기록이 되어 있어 대체로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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