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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보림사 보조선사탑 (長興 寶林寺 普照禪師塔)_옥개석 및 상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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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장흥 보림사 보조선사탑 (長興 寶林寺 普照禪師塔)_옥개석 및 상륜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장흥 보림사 보조선사탑에 대한 설명입니다.보림사에 세워져 있는 사리탑으로‚ 보조선사의 사리를 모셔두고 있다.
보조선사(804∼880)는 어려서 출가하여 불경을 공부하였으며‚ 흥덕왕 2년(827)에 승려가 지켜야 할 계율을 받았다. 희강왕 2년(837) 중국으로 건너갔으나 문성왕 2년(840)에 귀국하여 많은 승려들에게 선(禪)을 가르쳤다. 헌안왕 3년(859)에 왕의 청으로 보림사의 주지가 되었으며‚ 77세의 나이로 입적하였다. 왕은 그의 시호를 ‘보조선사’라 하고‚ 탑 이름을 ‘창성’이라 내리었다.
탑은 바닥돌부터 지붕돌까지 모두 8각으로‚ 통일신라 탑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탑신(塔身)을 받치는 기단(基壇)의 아래받침돌에는 구름무늬를 매우 입체적으로 조각하였고‚ 가운데받침돌은 아래위로 띠를 두른 약간 배가 부른 모습이다. 8개의 큰 연꽃조각 위에 놓여진 탑신의 몸돌은 앞·뒷면에 문짝 모양을‚ 그 양 옆에는 사천왕상(四??像)을 새겼다. 두터워 보이는 지붕돌은 밑면에 서까래를 표현해 놓았고‚ 윗면에는 기왓골이 깊게 파여져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완전한 모양은 아니지만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 보륜(寶輪:바퀴모양의 장식)‚ 보주(寶?: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 등이 차례로 놓여 있다.
탑신의 몸돌이 지붕돌에 비해 지나치게 커 보이고‚ 지붕돌의 질감이 달라서 전체적으로 부자연스럽다. 일제시대 때 사리구를 도둑맞아 쓰러졌던 것을 복원한 바 있는데 이때 일부분이 손상되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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