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북한산성 (北漢山城)_동장대복원전

추천0 조회수 67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북한산성 (北漢山城)_동장대복원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북한산성에 대한 설명입니다.백제가 수도를 하남 위례성으로 정했을 때 도성을 지키던 북방의 성이다.
백제 개루왕 5년(132)에 세워진 곳으로‚ 11세기 초 거란의 침입이 있을 때 현종이 고려 태조의 관을 이곳으로 옮겨 오기도 했다. 고려 고종 19년(1232)에 몽고군과의 격전이 있었고‚ 우왕 13년(1387)에 성을 다시 고쳐지었다. 조선시대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도성 외곽을 고쳐짓자는 의견이 일어나 숙종 37년(1711) 왕명으로 토성을 석성으로 고쳐지었다.
성의 규모는 대서문‚ 동서문‚ 북문 등 13개의 성문과 불을 피우던 곳으로 동장대‚ 남장대‚ 북장대가 있었다. 성내에는 중흥사를 비롯한 12개의 사찰과 99개의 우물‚ 26개의 작은 저수지‚ 그리고 8개의 창고가 있었다. 현재 북한산성에는 삼국시대의 토성이 약간 남아 있기는 하나 대개 조선 숙종 때 쌓은 것으로 여장은 허물어 졌고‚ 대서문과 장대지·우물터·건물터로 생각되는 방어시설 일부가 남아있다.
이 지역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던 곳이며‚ 조선시대에는 도성을 지키는 중요한 곳이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