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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사대웅보전 (興國寺?雄寶殿)_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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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흥국사대웅보전 (興國寺?雄寶殿)_공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흥국사대웅보전에 대한 설명입니다.흥국사는 신라 진평왕 21년(599)에 원광법사가 ‘수락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세웠는데‚ 그 뒤 조선 중기까지 절에 대한 내용은 전하지 않는다. 조선 선조 1년(1568) 왕이 그의 아버지인 덕흥대원군의 명복을 빌기 위해 절 안에 법당을 지었으며 ‘흥덕사’라는 현판을 내려 절 이름을 고쳐 부르게 되었다. 인조 4년(1626)에 다시 ‘흥국사’로 고쳤으며 그 후 많은 변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
부처님의 불상을 모시고 있는 대웅보전은 이 절의 중심 법당으로 지은 시기는 알 수가 없다. 단지 정조 17년(1793)에 고쳐 지었고 순조 때 화재로 다시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이 건물은 공포가 연꽃봉오리‚ 연잎‚ 봉황으로 장식되어 있어 조선 후기 조각 기법을 잘 나타내고 있다. 또한 궁궐 건물에서나 볼 수 있는 기와들로 이루어져 조선 후기 왕가에서 특별한 관심을 가졌던 절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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