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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4월9일]프랑스 알자스주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상호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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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9년4월9일]프랑스 알자스주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상호협력키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4-1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4.8일(수)부터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그린에너지 엑스포(Green Energy EXPO)에 알자스주 개발청 장 미셀 스트라스바흐 국제국장 일행을 초청‚ “프랑스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알자스주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미친 영향”이라는 주제로 PV(태양광에너지)세션에서 해외 PV분야 리더국가들과 주제발표(4.9) 및 정책토론을 하였다. 올해로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하는 프랑스의 알자스주의 이번 그린 에너지엑스포 참가는 세계적 유망 신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등 차세대 에너지 산업 육성기반을 조성하고자 하는 경북도와 정책 기조를 같이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알자스주 국제국장 일행은 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후 경북도 관계자 들과 만나 양 지방정부간 신재생에너지 분야 및 통상투자분야에 의견 교환할 예정으로 향후 양지방정부간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의 교류 확대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그린에너지엑스포에는 21개국에서 285개사 702개 부스 참가 및 독일연방정부‚ NRW주정부 및 지멘스‚ DUPON‚ Q-CELL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참가하여 신재생 에너지 분야별 세미나‚ 학술대회를 개최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북도 국제통상과 관계자는 “알자스주의 그린에너지엑스포 신재생에너지 정책발표 세미나 참가는 신재생에너지 등 차세대 에너지 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자 하는 우리 도와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기존 우호 협력차원에서 한차원 나아가 상호 보완적인 신동 반자 관계 구축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는 지난 2006년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알자스주 방문시 경북도-알자스주간 체결한 ”신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MOU“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올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하는 알자스주와 오는 6월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09-04-13 13:16:27.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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