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2006년11월24일]제87회 전국체전 경북선수단 해단식

추천0 조회수 35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2006년11월24일]제87회 전국체전 경북선수단 해단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6-1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지난 김천전국체전에서 31년만에 종합2위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룩한 경북선수단 해단식이 선수단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기 위한 축제한마당 행사가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선수단장인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 이상천 도의회의장‚ 조병인 도교육감 등 도 단위기관단체장과 도의원‚ 도·시군 체육회 임원‚ 전국체전 입상선수·지도자‚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제1부 해단식‚ 제2부 축하공연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해단식은 총감독인 조창현 경북체육회사무처장의 성적 및 경과보고에 이어 우승기 및 트로피 반환‚ 유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2부 축하한마당 행사는 퓨전힙합 및 밸리댄스공연‚ 인기가수 장윤정과 길건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하여 선수와 임원들의 노고를 위로하였다. 이날 행사가 열린 영천실내체육관은 지난 2001년 제82회 전국 체전에서 종합 12위라는 참담한 성적을 기록한 경상북도가 그 해 11월 3‚0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경북체육 재도약 다짐대회를 개최하여 웅도경북의 자존심 회복을 다짐했던 의미 있는 곳으로 그 이후 경북은 이듬해인 2002년 종합 6위를 시작으로 매년 한 단계씩 상승‚ 작년 전국체전에서 개최지인 울산을 제치고 종합 3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는 막강전력의 서울을 물리치고 31년만에 종합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김천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31년만의 종합 2위 달성은 300만 도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되찾고 경북인의 끈기와 힘을 보여준 쾌거”라고 격려하고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경북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체육인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작성일 : 2006-11-28 15:34:04.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