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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2월22일]제13회『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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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0년2월22일]제13회『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시상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3-05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 22일 도청 강당에서 제13회『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시상식을 갖고 노사화합을 통해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 및 사용자 10명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손인락 영남일보사장을 비롯하여 이상천 도의회 의장‚ 최수홍 대구지방노동청장‚ 윤도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지역경제인‚ 근로자‚ 수상자 가족 및 소속 기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산업평화대상 수상자 선정은 경북 도내 시장․군수 및 한국노총경북도본부의장‚ 경북경영자총협회장 등 유관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올해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근로자 부문 8명‚ 사용자 부문 10명 등 모두 18명이 신청하였으며‚ 이들 후보자를 대상으로 먼저 서류심사를 실시하여 선정기준에 미달한 1명(국세 미납)후보를 제외시킨 후 남은 17명 가운데 근로자 부문과 사용자 부문으로 구분하여 심사위원회에서 공적에 따른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심사위원회는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학계‚ 언론계‚ 경영계‚ 노동계 등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하였으며 심사기준은 노사화합과 생산성 향상‚ 준법성 여부‚ 노조운영 등을 기준으로 후보자별 공적조서와 증빙자료를 토대로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경상북도 산업평화 대상은 도내 사업장에서 노사화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사기진작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시상하고 있으며 금년이 13번째로 근로자 85명‚ 사용자 82명 등 모두 167명을 시상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시상식에서 산업체 현장의 주역으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분규 무교섭의 동반자적 신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 기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수상자들을 축하 격려하였으며 노사가 함께 마음을 열고 대화를 통하여 화합하는 기업풍토를 조성하는 것만이 근로자와 사용자가 함께 살아가는 길임을 강조하고 노․사․민․정이 함께『새벽을 여는 경북‚ 일자리가 있는 경북』의 신 중흥시대를 열어갈 것을 당부하였다. 작성일 : 2010-03-05 11:19:08.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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