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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깔] 밀잠자리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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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색깔] 밀잠자리의 그리움 썸네일
저작물명
[생명의 색깔] 밀잠자리의 그리움
저작(권)자
wayson7 (저작물 1 건)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이용조건
CC BY-NC[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  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8-02 19:25
분류(장르)
사진
G905-9106111
요약정보
밀잠자리 학명 Orthetrum albistylum 배길이 35∼40mm, 뒷날개길이 40∼43mm이다. 뒷머리는 수컷이 흑갈색, 암컷이 노란색이다. 이마혹은 검은색이며, 이마·머리방패·윗입술조각은 수컷이 은빛 광택이 나는 회흑색이고 암컷은 노란색이다. 가슴과 배는 수컷이 회색 바탕에 흰 가루가 덮고 있으며, 암컷은 노란색이다. 가슴 옆면에는 검은색 줄무늬가 3줄 있고, 제3∼6배마디에는 검은색 줄무늬, 제7∼9배마디에는 검은색, 제10배마디에는 유백색이 있다. 꼬리위쪽부속기와 꼬리털도 흰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날개맥과 가두리무늬는 흑갈색이다. 성숙할수록 수컷은 검은색이 진해지는 반면 암컷은 약간 녹색을 띤 진한 황갈색으로 변하면서 배마디 양옆에 나란히 나 있는 검은색 무늬가 더 진해질 뿐이다. 4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볼 수 있고 6∼8월에 가장 많다. 수컷은 성숙하면 물가로 돌아와 모래 바닥, 돌, 나뭇가지, 풀줄기 등에 앉아 일정한 영역에서 세력권을 주장한다. 암컷은 물가의 풀숲, 주변의 숲 속에서 생활하다가 바닥이나 바위, 풀 등에 앉아 교미한다. 교미 후 암컷 홀로 또는 수컷의 보호를 받으며 수생식물이 많은 늪, 저수지, 농수로 등의 수면 위를 치듯이 날면서 산란한다. 유충은 몸길이 19∼24mm로 몸빛깔은 노란색이다. 우화는 거꾸로 매달린 채 이루어진다. 한국·중국·일본·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저작물 파일 유형
이미지저작물 정밀도
72DPI
이미지저작물 해상도
5184 * 3456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파일명
[생명의 색깔] 밀잠자리의 그리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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