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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마늘 가격 상승‚ 무·양파 가격 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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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배추·마늘 가격 상승‚ 무·양파 가격 약세 지속”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7-0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7월 1일자 엽근채소와 양념채소 관측 월보 발간‚ 수급 전망 ○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센터는 7월 1일 엽근채소와 양념채소 관측 월보를 발간하여 주요 채소류의 수급과 가격을 전망하였다. ○ 엽근채소와 양념채소 관측월보는 매월 초 발간되며‚ 엽근채소 관측월보에서는 배추‚ 무‚ 감자‚ 당근‚ 양배추에 대하여‚ 양념채소 관측월보에는 건고추‚ 마늘‚ 양파‚ 대파에 대한 수급과 가격을 전망하고 있다. 전년 동월대비 출하량 배추·마늘 감소‚ 무·양파 증가 ○ 배추는 출하면적이 2% 감소하고 가뭄에 의한 칼슘결핍 등 생육 장애 발생‚ 준고랭지 지역 우박 피해 등으로 7월 산지 출하량은 전년대비 9% 감소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 무는 노지봄무와 고랭지무의 작황이 비교적 양호하여 7월 출하량이 전년대비 5%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 5월말∼6월초 고온과 가뭄의 영향으로 마늘과 중만생 양파의 단수는 전년대비 각각 8%‚ 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마늘 생산량은 전년과 평년보다 각각 21%‚ 2% 감소한 약 32만 5천톤으로 전망된다. - 재배면적이 크게 증가한 양파 생산량은 전년과 평년보다 각각 13%‚ 5% 많은 약 146만톤으로 전망된다. 배추 저장량 감소‚ 마늘·양파 입고 가격 하락 ○ 배추 작황 악화로 상품성이 저하되는 등 저장 작업이 원활하지 못하여 노지 봄배추와 준고랭지 1기작 배추 저장량이 전년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생산이 감소한 마늘의 저장량은 감소하고 생산이 증가한 양파의 저장량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 마늘 저장업체의 40%가 전년보다 입고량을 줄일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입고 가격은 전년보다 25% 낮은 1‚900원/kg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 양파 저장업체의 41%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입고할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32%의 저장업체는 입고량을 늘릴 것으로 조사되었다. 입고 예상 가격은 전년보다 53% 낮은 350원/kg으로 조사되었다. 가격은 배추·마늘 전월대비 상승‚ 무·양파 약세 유지 ○ 7월 배추 도매가격은 준고랭지 배추 출하량이 감소함에 따라 작년(5‚104원)과 평년(5‚447원) 동월보다 높은 6‚000∼7‚000원/10kg으로 전망된다. ○ 7월 무 상품 18kg당 가락시장 평균 도매가격은 노지봄무와 준고랭지무 출하량의 증가로 작년(11‚165원)과 평년(12‚645원)보다 각각 24%‚ 33% 내외 낮은 8‚000∼9‚000/18kg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 마늘은 2014년산 생산량 감소로 산지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도매가격은 전년동월(2‚710원)이나 전월(2‚770원)보다 높은 3‚100∼3‚400원/kg으로 전망된다. ○ 양파는 생산량이 전년과 평년대비 많을 것으로 전망되어 가격은 4월 하순과 비슷한 400원/kg 내외의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장되지 못하고 야적된 물량이 많아 야적 물량이 소진되는 8월까지 가격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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