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쌀 정품여부와 생산이력 신속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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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스마트폰으로 쌀 정품여부와 생산이력 신속확인 가능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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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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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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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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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2-07-03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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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쌀 포대에 부착된 테그(정품인증라벨) 확인만으로도 쌀의 원산지와 정품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에 위치한 ‘충북진천쌀조합공동법인’은 대표브랜드인 「생거진천쌀」에 대해 쌀로서는 최초로 정품인증 테그를 부착한 쌀을 출하하고 있다. 이 정품인증 테그는 유통과정에서 위조와 변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히 정품여부와 이력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RPC를 중심으로 한 산지 쌀 생산자는 유통과정상의 원산지 둔갑 우려를 해소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정품 쌀을 믿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들이 구매한 쌀의 정품여부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 테그(정품인증라벨)의 겉면을 제거하고 밑면에 인쇄된 보안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증하기만 하면 되며‚ 이를 통해 구매한 쌀의 정품여부와 함께 생산이력 정보(생산지역‚ 생산자‚ 생산연도 등)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진천「생거진천쌀」의 소비자 반응을 지켜보고 호응이 좋을 경우 국내 명품 쌀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유명 브랜드 쌀로 테그(정품 인증 라벨) 부착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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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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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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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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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fra.go.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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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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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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