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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효문화 제대로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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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 효문화 제대로 가르친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04-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4월 17일‚ ‘실버 효 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 개최
효 전문강사 육성으로 효문화 가치체계 확립 기대
실버 효 학교가 운영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대한무공수훈자회울산지부와 울산광역시효문화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실버 효 사관학교’를 개교‚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버 효 사관학교’는 효교육을 통한 전문강사를 양성‚ 효행 및 경로사상을 실천문화로 전파하고 효문화의 사회적 가치체계를 확립코자 올해 처음으로 개교하게 됐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효 관련 사업을 체계화하고 지역사회에 효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 효문화지원센터를 설치 운영‚ 종합적인 효문화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개교하는 ‘실버 효 사관학교’는 지성과 교양을 갖춘 지역사회 어르신을 ‘효’교육 전문 강사로 육성시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인 제3세대에게 무료로 효교육를 실시하게 된다.
실버 효 사관학교 교육과정은 1‚ 2기 150명씩 4월‚ 9월에 개강‚ 건전한 정신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신 65세 전후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효에 대한 강의‚ 토론 및 실습 등 총 64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울산시는 퇴색해진 우리 전통문화인 아름다운 효사상과 이를 지성과 교양을 갖춘 어르신들을 통해 자연스레 전파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실버 효 사관학교 운영을 통해 1·3세대가 존경과 사랑으로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고 나아가 사회복지비용까지 줄어들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실버 효 사관학교’는 4월 17일 오후 2시 울산시 보훈회관 2층 강당에서 울산시장‚ 시의회의장‚ 교육감‚ 보훈단체 및 실버 효 사관학교 1기생(150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식이 개최된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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