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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노선 친환경 천연가스(CNG) 시내버스 100%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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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도심노선 친환경 천연가스(CNG) 시내버스 100% 보급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1-0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시‚ 당초 보급목표(2010년) 1년 앞당겨 완료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심노선에 대한 친환경 시내버스를 당초계획 1년 앞당겨 완료했다.
울산시는 총 13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0년 ~2010년을 목표로 울산지역 시내버스(626대)중 도심노선 총 580대를 목표로 천연가스 시내버스로 교체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 2009년 12월 7대를 초과한 총 587대를 보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2010년부터 나머지(39대) 외곽노선 시내버스에 대해 친환경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 보급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천연가스 시내버스는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시내버스에 비해 매연이 없고 탄화수소(HC) 30%‚ 일산화탄소(CO) 84%‚ 질소산화물 64% 등의 저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울산시는 제작 단계부터 매연저감장치를 부착‚ 출고하는 ‘저공해 경유자동차 보급사업’(2006년 ~ 2009년)을 실시‚ 대형트럭 및 고속·관광·전세버스 224대‚ 소형1톤화물 61대 등 총 285대를 보급‚ 사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운행 자동차 저공해화 사업’(2006년 ~ )을 추진‚ 총 971대에 대해 매연저감장치설치(554대)‚ LPG 엔진개조(417) 등을 지원했으며 ‘하이브리드카 및 전기이륜차 보급사업(2006년 ~)을 실시‚ 375대를 지원 보급했다.
이밖에 ‘저녹스 버너 설치시업’(2006년~)을 실시‚ 중소기업(79대)‚ 병원·목욕탕 등(150대)에 저녹스 버너 총 229대를 설치 지원하여 질소산화물(NOX) 및 이산화탄소(CO2)를 저감함으로써 오존(O3)발생 및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공동주택으로 확대 시행한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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