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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무 천연염색 '배울빛' 공개 체험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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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배나무 천연염색 '배울빛' 공개 체험 행사 마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4-03-1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울산의 배나무를 이용한 천연염색 '배울빛'에 대한 공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수)는 오는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산의 특산물인 배나무 가지에서 천연염료를 추출하여 천연소재의 천에 염색하는 천연염색 '배울빛'에 대한 공개 체험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개체험 행사는 '배 부산물 이용 염색관광 상품 개발 필요성' 주제강의에 이어 실크 스카프 배나무 염색 체험‚ 배나무 염색관광 개발상품 전시장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 참가방법은 울산시민 가운데 7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실시되며 참가 시민은 재료비 1만5원천을 부담해야 한다.
○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개 체험행사는 배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와 울산의 관광상품으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서 "배 천연염색 '배울빛'이 일반화되고 실용화되어 울산이 배나무 천연염색의 본고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농업기술센터(연구원 이기수 생활개선담당)는 배나무 가지치기 과정에서 많이 발생하는 잔가지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시정혁신과제로 채택 1년여 동안 시험 연구하여 '배나무에서 추출한 울산의 빛'이란 의미로 '배울빛'을 개발했다.
○ 또한 이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난해 11월28일∼29일 시의회 의사당 로비에서 '배울빛'을 적용한 천염염색 제품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1월에는 '배울빛'을 내는 방법 등을 담은 책자 500부를 발간 배부했다.
○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배울빛'을 울산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기 위해 심볼마크와 한글‚ 영문 디자인을 개발하여 지난 2월9일 특허청에 상표를 출원했다.
= 농업기술센터 ☏052-247-8302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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