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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배출업소 7개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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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환경오염 배출업소 7개소 적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2-12-1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환경관리과(229-3263)
- 11월중 배출업소 단속 결과…경고 및 과태료‚ 사용중지 등 조치 -
○ 울산시는 지난 11월 중 지역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벌여 위반업체 7개소를 적발‚ 경고 및 과태료 부과‚ 해당시설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다.
○ 위반내용을 보면‚ △남구 여천동 소재 무허가 도장시설(대표자 김삼현)을 적발하여 해당시설을 즉시 사용 중지토록 조치했으며‚ △남구 성암동 소재 '대영산업설비(대표자 방근철)'는 비산먼지발생사업신고 및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경고 및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하는 한편‚ 조치이행 명령과 함께 고발 조치했다.
○ 또한‚ △사업장 명칭 변경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울주군 온산읍의 '신일중공업(대표자 이도희)'과 폐수배출시설(여과시설) 변경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웅촌면 소재 '(주)한진레미콘(대표 김동철)'에 대해서는 각각 경고 및 과태료 30만원을 부과했다.
○ 이와 함께 시는 △폐수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남구 신정동 '현대카세차장(대표자 박주형)'‚ 북구 신천동 '(주)엠크린(대표자 김진수)'‚ 북구 효문동 '다운산업(대표자 엄상섭)'에 대해서도 각각 해당시설에 대해 개선명령을 내렸다.
○ 특히‚ 이들 적발업체 중 '신일중공업'과 '(주)엠크린'은 이번 단속 이전에도 각각 조업정지‚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받는 등 최근 2년 이내 위반사항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울산시는 최근 낙동강환경관리청 단속 업무 이관을 계기로 지역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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