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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최우선! 여름철 풍수해 대비 위험구역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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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시민안전 최우선! 여름철 풍수해 대비 위험구역 일제점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7-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전시가 여름철 풍수해 발생 우려가 있는 관내 위험 관리지역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 일부 공사장에서 굴착면 토사유출 우려‚ 보행자 통행로 불량 등의 일부 위험요소가 발견돼 즉시 시정토록 했습니다.
태풍 등 풍수해 대비 공사장 위험요소 제거
대전시는 이달 초부터 관내 대형 건설현장 38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11곳에서 17건의 위험요소를 발견했습니다.
지적사항으로는 도로 확장공사 구간 굴착사면 토사유출 및 붕괴 위험‚ 터파기 후 법면보강 미실시 등 토목분야 7건‚ 지하실 환기시설 개구부 추락방지시설 불량‚ 맨홀 뚜껑 미설치 등 건축분야 7건‚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운영 미흡‚ 안전모 미착용 등 관리분야 3건으로 분석됐습니다.
대전시는 태풍 북상 등 풍수해에 대비해 지적사항을 즉시 정비토록 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이 없도록 공사장 주변 보행자 통행로를 개선조치 했습니다.
급경사지 점검 결과 ‘안심’
대전시는 이달 초 자치구와 함께 아파트와 주택에 인접하여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옹벽과 석축 등 급경사지 8개 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옹벽이나 석축 붕괴사고가 빈번함에 따라 자치구별 급경사지에 대한 재난 위험도를 조사한 것인데요.
특히 아파트 옹벽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에 대해 재해위험도 평가기준에 따라 등급 재조정 여부‚ 붕괴위험 지정 여부‚ 주민 대피계획 수립 등에 대한 세부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점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급경사지
급경사지명
위 치
등급
비 고
현대EDS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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