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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양수]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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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청평양수]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6-0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제23회 호명호수 글짓기 및 사생대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청평양수발전소(소장 설동욱)는 5월27일(화) 가평군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70여명을 초청하여 발전소 상부저수지(호명호수) 홍보관 주변에서『제23회 호명호수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가평군 관내 10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70여명의 5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평소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발전원리와 전기에 대한 내용을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체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전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앞서 설동욱 청평양수발전 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하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함은 물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여 장차 우리나라를 빛내줄 큰 인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 한다”고 당부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전기의 고마움과 전기절약 실천방법” 이라는 내용을 주제로 아름다운 호명호수 주변에서 마음을 활짝 열고 자신의 감성과 재능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상에는 글짓기 부문에서 "절약이와 낭비" 라는 제목으로 전기의 소중함을 글로 잘 표현 한 가평초등학교 한규원 어린이가‚ 그림부분에서는 “호명호수” 풍경을 화폭에 담은 가평 초등학교 이종찬 어린이가 각각 차지했다. 가평군에 위치한 청평양수발전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양수발전소로 34년째 장학사업‚ 주민복지 및 문화발전사업 등을 통해 지역과 힘께하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청평양수 사업소는 매년 5월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전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마련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hnp.c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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