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초등학생 발달 수준 고려해 위안부 내용 관련 기술

추천0 조회수 85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초등학생 발달 수준 고려해 위안부 내용 관련 기술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2-2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교육부는 24일 경향신문 <초등 국정교과서에서 위안부 용어와 사진 삭제 돼> 제하 기사에 대해 “당초 실험본에 참고자료인 사진과 캡션(설명)으로 제시된 일본군 ‘위안부’‚ ‘성 노예’라는 표현을 초등학생들이 학습하는 것은 적정하지 않다는 현장검토와 교과용도서심의회의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초등학생 발달 수준을 고려해 기술하되 사진 등은 삭제하고 본문에 관련 내용을 수록해 실험본보다 학생들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유도하도록 강화했다”면서 “실험본은 새 교과서 발행하기 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시범 적용해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제작한 도서”라고 덧붙였다.  교육부에 따르면‚ 유신 헌법 및 5.18 민주화 운동 등의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용어 설명 및 사진 게재에서 벗어나 관련 내용을 본문에 구체적으로 수록하고 기존 교과서보다 학습 분량을 더 늘려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5.18 민주화 운동은 당시의 상황과 진행 과정 등에 대해 사진 자료와 함께 구체적 내용을 수록했다. 다만 계엄군이라는 용어가 초등학교 수준에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군대로 바꿔 서술했다. 교육부는 “유신헌법에 대해서도 본문 내 개헌 당시 정부의 주장과 이로 인한 문제점 및 반대 운동과 탄압 등 전개 과정을 모두 수록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에서는 당시 일부 주장이나 용어만을 발췌해 교과서 서술 내용을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교육부 교과서정책과 044-203-6724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