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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B 홍 부총재 파문 무마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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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AIIB 홍 부총재 파문 무마의도 없었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1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기획재정부는 15일 AIIB 부총재 선발 등과 관련‚ “홍 부총재는 AIIB와 협의해 본인이 일신상의 사유로 휴직을 신청했고 AIIB에서도 국내 한 언론사와의 e-mail 인터뷰(7.1일 보도)를 통해 홍 부총재가 본인의 요구(at his own request)에 의해 일신상의 사유(for personal reasons)로 휴직했다고 답변한 바 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자 조선일보 <정부‚ 진상 숨긴채 딴청 부렸다> 제하 보도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또한 기재부는 “정부는 홍 부총재의 휴직과 관련해 AIIB측과 사전에 전혀 협의하지 않았고 AIIB측과 협의하에 휴직을 권유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홍 부총재는 6월 23일 휴직계를 AIIB에 제출했고 24일 AIIB 이사회에서 보고됐으며 따라서 25일 진리췬 AIIB 총재와 부총리간의 면담에서 홍 부총재의 거취를 논의한 바 없다”면서 “다만‚ 면담시 AIIB 총재가 한국 출신의 홍 부총재의 휴직 사실을 한국 거버너인 부총리에게 알려줬으며‚ 정부로서는 공식적으로 AIIB가 발표하기 전까지 밝힐 수가 없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재부는 “AIIB는 부총재 선발은 투명하게 진행하며‚ 사전적으로 특정인을 정해놓지 않았다는 입장을 우리측에 알려왔으며 정부는 부총재를 비롯한 국장급 채용 인선과 관련해서 우리나라 인사가 진출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선일보는 “AIIB에 휴직카드로 시간을 벌며‚ 비밀리에 파문 무마 작업‚ 국장자리도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지역금융과장(044-215-481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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