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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독립운동가 일괴(一槐) 이명균(李明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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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3년 3월 독립운동가 일괴(一槐) 이명균(李明均)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2013년 3월 독립운동가 일괴(一槐) 이명균(李明均) 공적개요 성 명 : 일괴(一槐) 이명균(李明均)‚ 김천 생몰연도 : 1863~1923 주요공적 - 1919년 파리강화회의의 독립청원서 서명 - 1920년 비밀결사 조선독립후원의용단 조직 - 1920년 경상도 일대 거액 군자금 모금‚ 임시정부 송금 활동 훈 격 : 건국훈장 독립장(1968년) 공적요약서 공적상세설명 포토갤러리 공적요약서 경북 김천(金泉) 사람이다. 1905년 편강열(片康烈)과 함께 일제 총독 사내정의(寺內正毅)를 암살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자 편강열의 만주망명을 도왔다고 한다. 그 후 1919년 곽종석(郭鍾錫)·김창숙(金昌淡)·김복한(金福漢)·임한주(林翰周) 등 영남·호서지방의 유림들이 파리강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기 위한 독립청원서를 준비하자‚ 그도 137명의 유림 중 한명으로 독립청원서에 서명하였다. 이 일로 인하여 그는 일경에 피체되었으나 기소유예로 풀려났다. 또한 그는 1920년 가을 신태식(申泰植)·김찬규(金燦?)·이응수(李應?)·김동진(金東鎭)·김돈희(金敦熙) 등 경북지방의 인사들과 함께 비밀결사 조선독립후원의용단(朝鮮獸立後援義勇團)을 조직하였다. 조선독립후원의용단은 김찬규가 만주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로부터 권총과 위임장을 교부받고 김동진이 군자금모집 사령서와 사형선고서 등의 문서를 전달받은 후 국내에서 독립군 활동을 후원·원조할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동단은 경남지역까지 조직을 확대하여 경북단장에 신태식‚ 경남단장에 김찬규가 선임되었으며 총무·군무·군량·재무의 부서를 갖추었는데 그는 경북지역 군량총장을 맡아 주도적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동단은 경상도 일대의 자산가들에게 군자금모집 사령서와 사형선고서를 우송하며 군자금 수합에 힘썼는데‚ 그는 자신의 재산을 포함한 거액의 군자금을 모금하여 임시정부에 송금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1922년 11월 일경에 피체되어 가혹한 고문을 당한 끝에 1923년 예심도중 병보석되었으나 귀가후 바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8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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