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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복사 터 금제 아미타 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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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황복사 터 금제 아미타 불좌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황복사 터 금제 아미타 불좌상 이명칭 황복사지금제아미타불좌상 한자명칭 金製 阿彌陀佛 坐像 국적/시대 한국(韓國)-통일신라(統一新羅) <706년> 출토지 경상북도(慶尙北道)-경주시(慶州市) 구황동(九黃?) 황복사(皇福寺) 삼층석탑(三層石塔) 재질 금속(金屬)-동합금제(銅合金製) / 순금 문양 물상문(物象文)-화염문(火焰文) 용도 종교신앙(宗敎信仰)-불교(佛敎) 크기 높이 12.2cm 지정구분 국보(國寶) 79 호 소장품번호 본관(本館)-014752-000 전시위치 불교조각 공유하기 1942년 경주 구황동 삼층석탑에서 발견된 금동사리함 속에 들어있던 불상이다. 사리함에서는 이 불상 외에 또다른 금제여래입상 1구와 각종 사리구들이 함께 발견되었다. 금동사리함의 외면에 새겨진 글귀에 의하면 692년 효소왕이 사리함을 넣어 석탑을 세웠고 그 뒤 706년에 성덕왕이 다시 아미타상과 『무구정광대다라니경』1권을 넣었다고 한다. 이에 따르면 이 불상은 706년에 넣은 아미타상으로 추정된다.3단의 연화대좌 위에 결가부좌한 이 불좌상은 두 어깨를 감싸는 통견식의 법의자락이 아래로 흘러내려 대좌를 덮고 있다. 오른손은 가슴 높이까지 손가락을 곧게 펴서 들었으며‚ 왼손은 왼쪽 무릎 위로 올려놓았다. 불상의 몸체와 대좌‚ 광배는 따로 주물하여 결합하였는데‚ 몸체만 순금이고‚ 대좌와 광배는 금동으로 제작하였다. 적절한 신체 비례와 정교한 세부 표현 등에서 당(唐) 불상 양식을 수용한 통일신라 초기의 우수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황복사 터 금제 아미타 불좌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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