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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상감 모란 무늬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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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청자 상감 모란 무늬 항아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청자 상감 모란 무늬 항아리 이명칭 청자상감모란문호 한자명칭 靑磁 象嵌 牡丹文 壺 국적/시대 한국(韓國)-고려(高麗) <12세기> 재질 도자기(陶磁器)-청자(靑磁) 문양 식물문(植物文)-모란문(牡丹文) 용도 식(食)-음식기(飮食器) 크기 높이 19.8cm‚ 입지름 20.6cm 지정구분 국보(國寶) 98 호 소장품번호 덕수(德壽)-006238-000 전시위치 도자공예-청자실 공유하기 고려시대에는 청자와 더불어 각종 동기(銅器)가 널리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청자의 기종(器種)과 기형(器形) 가운데 같은 시대에 사용된 동기를 그대로 청자로 옮겨 만든 것이 많다. 이 청자 항아리도 그런 예 가운에 하나이며‚ 양쪽에 달린 동물 모양 손잡이는 동기의 디자인에서 유래한 것이다. 높이가 20.1cm로 고려청자 중 드물게 큰 그릇인데‚ 서울과 경기도 지방에서 방구리라고 불리는 질그릇과 크기나 형상이 매우 비슷하며 음료(飮料)를 담는 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몸체 양면에 모란꽃을 상감하였는데 크고 시원스러운 그릇 모양과 문양이 잘 어울린다. 백상감된 모란꽃의 꽃술과 꽃잎 둘레를 매우 가는 흑선으로 처리하였고 음각선으로 세밀하게 꽃잎 맥을 표현하였다. 꽃 부분의 백토 상감은 매우 두터워서 일부 부풀어 오른 곳도 있다. 맑은 녹색이 감도는 회청색 유약이 전면에 얇고 고르게 입혀져 있으며‚ 유약의 투명도가 높고 광택이 청아하다.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청자 상감 모란 무늬 항아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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