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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11.18자) “본말 바뀐 금강산 관광 지원” 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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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중앙일보(11.18자) “본말 바뀐 금강산 관광 지원” 보도 관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4-11-1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2004. 11. 19(금) 【 중앙일보(11.18자) “본말 바뀐 금강산 관광 지원” 보도 관련 】 o 중앙일보 11월 18일자 “본말 바뀐 금강산 관광 지원” 제하기사 내용 중 ① “학생?교사 규모와 지원액수를 미리 정해 놓고 여기에 사람을 맞추겠다는 식“‚ ② “북한에 현금을 건네주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비판도 나온다”‚ ③ “수십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인데 여론수렴 한번 없이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국회 통외통위에 보고했다”고 보도했는바‚ 이는 사실과 다름. o 통일교육을 위한 금강산 방문경비 지원은 통일교육 활성화 필요성‚ 숙박시설등 현지 통일교육 여건‚ 학사일정‚ 국민정서와 가용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 올 동절기 방학기간 중 현지 수용 범위(월 6‚500여명) 내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려는 것임. - 특히 인솔교사(1‚500여명)는 현지 통일교육 실시 등 체험학습의 효과성 제고와 학생이동에 따른 안전문제‚ 금강산 방문 이후의 통일교육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문학생 10명당 1인 정도로 선발할 계획임. * 선발기준 등 세부 프로그램은 다음주 발표할 예정 o “북측에 현금을 건네주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비판에 대해서는정부지원금은 학생?교사들이 현지에서 숙식‚ 관광‚ 이동하는데 소요되는 기본경비를 정부가 학생?교사에 지원해 주는 것임. - 모든 관광객은 남북 사업자간 합의에 의해 관광비용 중에서 금강산 방문‚ 관광안내 등의 비용으로 1인당 50$씩을 북측에 지불하도록 되어 있으나‚ 과거 해로관광(100$)에 비해 많이 줄어든 상태임. o "수십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인데 여론수렴 한번 없이 국회 보고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보듯이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무관심 또는 부정적 시각에 대한 정부대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 민주평통 청소년 통일의식조사결과(’04.9.20~24) 응답자 1‚000명 중 37.7%가 현 상태 유지 혹은 통일이 절대로 되지 않았으면 하는 입장 - 특히 교원단체들은 청소년층에 대한 실효성 있는 통일교육을 위해 정부가 경비지원 등을 통해 금강산 방문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였었음. * 한국교총?전교조는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직원?학생의 금강산 연수경비에 대한 정부지원 요청(한국교육신문 ‘04.9.30‚ 통일부 '04.10.1 접수)‚ 교육부는 “체험학습의 유용성” 등을 고려‚ 우리부에 긍정적 검토 요청('04.10. 8) o 이에 정부는 교육부 등 관계기관 협의와 국회 보고절차 등을 거쳐 이번 금강산 방문경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문제를 국회 상임위에 보고하게 된 것임. 통 일 부 대 변 인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unikore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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