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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을 향한 열정‚ 끈끈한 동료애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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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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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을 향한 열정‚ 끈끈한 동료애로 이어져 2013-07-21 대변인실 F1을 향한 열정‚ 끈끈한 동료애로 이어져【식품유통과】288-5031 -조직위 전?현 직원들‚ 암 투병 옛 동료에 2차례 성금 전달- F1대회조직위원회 직원들이 F1을 향한 열정만큼이나 끈끈한 동료애를 발휘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도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F1조직위 직원들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옛 동료 직원을 돕기 위해 모금활동을 벌여 2차례에 걸쳐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동료애를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 혈액암 투병 중인 옛 동료 장모 씨 집을 방문‚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장 씨는 지난해 초 갑작스럽게 혈액암 진단을 받고 입원과 방사선 치료를 반복하는 등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있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이달로 질병 휴직기간이 끝나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옛 동료의 딱한 소식을 접한 조직위 전ㆍ현직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지난해 12월 12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동료애를 발휘한 것이다. 장 씨는 첫 F1대회 때인 2010년부터 2년간 조직위에 몸담으며 F1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주말과 휴일을 잊은 채 일하는 등 동료들 사이에서도 성실한 공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F1조직위 관계자는 “2년여 동안 F1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한마음이 돼 어려움을 극복해오면서 우리는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쾌유를 바라는 직원들의 마음이 전해져 장 씨가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직장에 출근하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요트와 카누가 함께 하는 목포여행 인기 2013-07-21 다음글 한국통합의학포럼 공식 출범 2013-07-20 리스트 전체게시물(25844) / 전체페이지(2585) 보도자료 게시판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등 정보제공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파일 조회 18204 주꾸미대하 자원 회복 위해 인공종묘 방류 대변인실 2013-07-22 571 18203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신청하세요 대변인실 2013-07-22 675 18202 전남도‚ 신안 해역에 해파리 구제선박 긴급 투입 대변인실 2013-07-22 559 18201 청소년 역사문화 생태탐방 열차로 애향심 고취 대변인실 2013-07-22 568 18200 전남도청소년수련원‚ 청소년 진로설계 앞장 대변인실 2013-07-22 522 18199 F1경주장서 CEO격투기 선수연예인 질주 대변인실 2013-07-21 735 18198 박 지사‚“적조‚ 어류 사전 방류로 피해 최소화” 대변인실 2013-07-21 589 18197 녹색식생활교육 시범학교 참여하세요 대변인실 2013-07-21 574 18196 요트와 카누가 함께 하는 목포여행 인기 대변인실 2013-07-21 697 18195 F1을 향한 열정‚ 끈끈한 동료애로 이어져 대변인실 2013-07-21 51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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