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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독버섯 ‘화경솔밭버섯’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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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야광 독버섯 ‘화경솔밭버섯’ 먹지 마세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야광 독버섯 ‘화경솔밭버섯’ 먹지 마세요 담당부서 연구기획팀 작성자 김은아  게시일 2015-10-14 조회수 1202 키워드 국립수목원‚ 화경솔밭버섯‚ 독버섯 연락처 내용보기 - 표고·느타리버섯과 비슷... 섭취시 복통 등 발생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2일 야광 독버섯인 ‘화경솔밭버섯’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경솔밭버섯은 포자*의 물질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한 밤중에도 빛을 내는 버섯으로 유명하다. * 포자 : 식물이 무성생식의 수단으로 형성하는 생식세포 버섯으로는 유일하게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에 해당되는데 주로 서어나무에서 발생한다. 서어나무 숲이 잘 발달된 광릉숲‚ 설악산‚ 지리산‚ 가리왕산‚ 점봉산 등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게 자라는 것은 지름이 25㎝에 이르고‚ 한 나무에서 여러 개가 모여 자라기도 한다. 그런데 이 버섯은 독성이 있어 섭취 시 복통‚ 메스꺼움‚ 구토‚ 설사‚ 어지러움‚ 호흡장애 등을 일으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에만 이 버섯을 먹고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가 18명에 달한다. 수수한 색에 표고나 느타리버섯 등 식용버섯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잘랐을 경우 버섯의 밑부분이 검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 버섯을 먹으면 복통‚ 설사‚ 눈물‚ 콧물도 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라며 “가을까지 자라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내용문의 : 국립수목원 산림생물조사과 김상용 임업연구관‚ 한상국 임업연구사(031-540-1085) 첨부파일 화경솔밭버섯.jpg [472906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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