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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로 해외조림 성공! 고부가가치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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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개인투자로 해외조림 성공! 고부가가치 창출한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개인투자로 해외조림 성공! 고부가가치 창출한다.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안영철  게시일 2013-12-02 조회수 643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라오스 해외조림 투자 성공한 ㈜마루산업에 산림청장 표창장 수여 한-라오스 산림협력협정 체결을 위해 방문 중인 산림청(청장 신원섭) 김용하 차장은 2013년 11월 28일 라오스 비엔티안주(州) 무앙상통구(區)에서 해외조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을 인정하여 ㈜마루산업 김지영 대표에게 산림청장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마루산업은 정치·경제적 여건 변화가 심해 대규모 업체도 진출하기 쉽지 않았던 라오스에 2005년 소규모 업체로 진출하여‚ 현재까지 1‚045㏊의 조림지중 470㏊ 면적에 고급가구나 건축재로 인기가 높은 티크‚ 의약품과 향수 등의 원료인 아가우드‚ 천연고무를 생산하는 고무나무 등 부가가치가 높은 수종을 조림하였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고무‚ 티크 등의 생산수익이 예상되고 있으며‚ 바나나 재배‚ 묘목생산 판매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소규모 업체가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진출에 성공한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 고기연 산림청 해외자원개발담당관은 "이번 표창장 수여는 소규모 업체도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에 진출하여 성공할 수 있으며 국가 간의 산림협력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1993년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 우리나라의 해외조림사업은 현재 13개 국가에 30개 기업이 진출‚ 서울시 면적의 약 5배인 29만㏊에 조림를 하였다. 첨부파일 0001.jpg [311296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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