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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양목 홑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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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옥양목 홑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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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옥양목 홑치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5 건)
출처
이용조건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여자의 하반신을 감싸는 의복. 치마는 저고리와 함께 일습을 이루는 여성들의 대표적인 전통복식으로 의례용 및 평상용으로 착용된다. 고구려 고분 벽화에 그려진 여인들의 옷차림에서 상고시대의 기본형을 찾아볼 수 있는데‚ 긴 저고리 유와 발등까지 내려온 치마(주름치마‚ 색동치마)를 착용하고 있다. 치마는 저고리와 한 벌의 의미로 상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시대적인 변화를 보인다. 조선조 복식은 임진왜란을 계기로 큰 변화를 보이는데‚ 전란 이전의 저고리길이가 50∼80cm일 때 치마는 폭이 넓고‚ 길이가 짧아 허리에 입는 형태이다. 전란 이후 점차 길이가 길어지고 폭이 좁아지는 경향을 보이다가 영·정조시대 문예부흥기를 맞이하면서 곡선이 강조된 하후상박형(下厚上薄形)의 전통적인 복식미가 완성된다. 치마는 옷감의 재질과 색‚ 등으로 신분과 연령을 구분하였으며‚ 형태에 따라 자락치마·짧은 통치마·예복용 스란치마와 대란치마 등이 있고‚ 바느질 방법에 따라 홑치마·겹치마·솜치마·누비치마 등이 있다. 옥양목(??木‚ calico)이란 평직으로 짜서 표백한 면직물의 하나를 가리킨다. 무명실로 너비가 넓고 곱게 짠 천으로 얇고 색깔이 매우 희며‚ 보통 나염해서 침구나 조화(造花)에 많이 사용된다. 주로 인도 등지에서 생산되어 영국 등지로 수출되었다. 영국에서는 17세기부터 동인도회사를 통하여 인도산 면포를 다량 수입해 들여 면직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원래 캘리코(calico)라 함은 캘리컷(calicut:인도 남서부 케랄라주 코지코드의 옛지명)에서 생산되는 면포를 지칭하는 말이었는데 오늘날에는 인도산 면포의 일종을 지칭하는 영국말로 사용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개항 이후 청(?)나라 상인과 일본 상인이 영국에서 가공된 것을 수입해 들여왔다. 이 세련된 세면포(細綿布)를 서양포(西?布) 혹은 양포(?布)라고도 하였는데‚ 표백 가공된 상태가 옥처럼 깨끗한 양포라고 하여 옥양목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 옥양목에 수요가 몰리게 되자‚ 우리 나라 농가에서 생산하던 재래의 무명베는 이때부터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요즘은 옛날보다 올이 성글게 나오며‚ 주로 옥양목보다 품질이 낮은 것을 옥당목(?唐木)이라고 한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디지털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EncyKorea)" 박물관종합정보안내 (http://www.korea-museum.go.kr) 네이버 백과사전(http://www.naver.co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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