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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에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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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창공에 그리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박화성 장편소설 <창공에 그리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줄거리 결혼에 대한 실망을 넘어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여성을 그린 소설로 주인공 장애영이 일본미술학교 유학 중 귀국 길에 우연히 만난 김민수와 결혼을 하지만 끝내 마약중독자로까지 타락한 남편과 이혼을 결심한다. 연하이며 미혼인 백남혁은 결혼경력이 있고‚ 남매의 자녀까지 있는 애영을 사모하여 추종하고 한 때 애영과 결혼할 의사가 있던 이용준도 애영을 사모한다. 김민수의 협박에 시달리는 애영은 민수의 칼에 희생이 되려는 찰나 백남혁의 출현으로 김민수가 죽게 된다. 법정에서까지 애영을 감싸주는 남혁의 사랑으로 애영은 그림 ‘창공을 그리다’를 완성한다. 예술을 통해 사랑의 승화와 자기구원을 이루는 결말이다. (초당대 서정자교수님 박화성문학의 본질 중에서) <세부사항> *박화성(朴花城: 1904-1988) 전남 목포 출생. 숙명여고·일본 여대 영문학부 졸업. 1925년 이광수의 추천으로 단편 <추석 전야(秋?前?)>를 “조선문단”에 발표하여 등단. 그 후 1931년 <백화>를 “동아일보”에 연재함. 그녀는 동반작가적 성격을 지닌 작품 세계와 리얼리즘에 입각하여 현실 문제를 깊이 있게 파헤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하수도 공사>‚ <홍수 전후>‚ <고향 없는 사람들>‚ <고개를 넘으면>‚ <사랑>‚ <내일의 태양>‚ <타오르는 별> 등이 있음. *박화성 기념사업 여성문인1세대였던 박화성 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박화성 문학 기념관이 현재 국가사적 제289호로 지정된 목포문화원 건물의 2층에 마련되어있다. 이곳에는 선생의 친필원고와 편지‚ 사진 자료 등이 전시 된 문학실과 예전에 직접 사용하시던 물건들을 전시한 유품실이 있다. 또한 매년 목포문인협회의 주관으로 고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한 박화성기념백일장이 열리고 있다. <참고 문헌> 두산 백과사전 / 목포문화원-박화성기념관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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