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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물구박
- 저작물명
- 여물구박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5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27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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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정의] 박으로 만든 다목적 그릇. [역사] 우리 민족이 바가지를 쓰기 시작한 것은 오랜 옛날부터이며‚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의 탄생신화라든지‚ 《삼국유사(三國遺事)》의 <원효조(元曉條)>에 바가지를 두드려 악기로 썼다는 기록으로도 알 수 있다. 조선시대 홍석모(?錫謨)가 쓴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의 <상원조(上元條)>에도 남녀 유아들이 겨울부터 파랑 ·빨강 ·노랑으로 물들인 호리병박을 차고 다니다가 정월 대보름 전야에 남몰래 길가에 버리면 액(厄)을 물리칠 수 있다 하여 차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고‚ 《흥부 놀부전》에서도 바가지를 신비적 존재로 다루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한국 가정의 필수용품으로서 쌀을 퍼내는 쌀바가지‚ 장독에 두고 쓰는 장조랑바가지‚ 물을 퍼내는 물바가지‚ 소의 먹이를 떠내는 쇠죽바가지 등 용도가 다양하다. 봄에 박씨를 뿌렸다가 가을에 박을 따서 만드는데‚ 반(半)으로 켜고 속을 파낸 다음‚ 삶아 다시 안팎을 깨끗이 긁어낸 후에 말려서 쓴다. 이 바가지는 여물죽을 푸는 데 쓰는 자루가 달린 바가지로 지방에 따라 여물박·여물바가지·남팍·쇠물박·소죽바가지라고도 한다. 소나 돼지의 먹이를 퍼담는 데 쓰인다. 예전에는 밤나무나 소나무로 만들어서 뒤틀리지 않게 솥에 삶아서 사용하였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