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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군(將軍) 예모(禮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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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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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해병대 장군(將軍) 예모(禮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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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해병대 장군(將軍) 예모(禮帽)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해병대 장관급 장교들이 예복(禮服)에 갖추어 쓰는 모자 <발달과정/역사> 예모는 1952년 최초 차양(遮陽)이 달린 보통형 군모(軍帽)로‚ 모자 커버는 겨울용은 흑색‚ 여름용은 백색‚ 춘·추용은 그린색을 사용하였다. 턱 끈은 황금색 금사(金絲) 수식(修飾)으로 하고‚ 차양은 흑색 멜턴지(melton) 위에 무궁화를 수식(修飾) 하였는데‚ 꽃잎 16개와 꽃봉오리 10개‚ 그리고 핀 꽃 2개를 배열하였다. 그 후 1967년 1월‚〈군인복제령〉개정 시‚ 장관급 예모의 차양에 있는 무궁화 표시는 잎이 20개·꽃봉오리 8개·핀 꽃 2개로 조정되었다. 1975년 9월에 개정된 〈군인복제령〉에는 과거 정모를 예모로 대용(代用)하던 것을 바꾸어‚ 예모를 신규 제정하였는데‚ 모자의 형태는 정모와 같으나‚ 윗 둘레를 백색 모직 또는 혼방으로 하였다. 차양과 턱걸이는 정모와 같이 관등(官等)에 따라 다르게 표식 하였으며‚ 장관급 모테에는 차양과 같은 무궁화 수식(무궁화 잎 38개·꽃봉오리 18개·핀 꽃 2개)을 황금색 금사로 배열하고‚ 모테 상단에는 폭 3mm의 황금색 금사로 된 보조띠를 부착하였다. 그러나 해병 장관급의 턱끈은 적(赤)색과 황(黃)색의 혼합 꼬임으로 만들었다. * 차양(遮陽) : (학생모나 군모 따위에서) 모자의 앞에 대어 이마를 가리거나 손잡이 구실을 하는 조각. * 멜턴(melton) : 평직(平織)이나 사문직(斜紋織)으로 짠 모직물(毛織物). 다 짠 천을 강하게 축융(縮絨)한 후 기모(起毛)시켜 천 전면에 보푸라기를 세운 다음 더부룩하지 않게 멜턴 처리를 하여 마무리한다. 방모사(紡毛絲)만으로 짠 것과 날실에 소모사(梳毛絲)‚ 씨실에 방모사를 이용한 것의 두 가지가 있다. 이 이름은 영국의 지명(地名)에서 유래한다는 설과 창시자 H.멜턴에서 유래한다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양복감과 코트감으로 이용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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