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금성화랑무공훈장(정/약장)

추천0 조회수 1540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문의하기

※ 문의내용은 담당자 검토 후에 답변 드립니다.
 답변 내용은 마이페이지 > 문의하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필수입력
분류
이미지
저작물명
금성화랑무공훈장(정/약장)
필수입력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금성화랑무공훈장(정/약장)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5 건)
출처
이용조건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6.25전쟁 직후 수여된 무공훈장의 하나 <발달과정/역사> 6.25전쟁기에는 크고 작은 무공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훈장(勳章)이 수여되었다. 그 가운데 하나인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용감하게 헌신 분투하여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 다대한 전과를 올린 이에게 수여하는 훈장인데‚ 그 공훈의 크고 작음을 구분을 하여 무성(無星)·은성(銀星)·금성(金星) 등의 구분을 두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무공훈장은 그 성격상 수여대상이 주로 군인이지만‚ 전장터를 누비며 전황을 후방의 국민들에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한 종군기자들도 받았다. 이것은 6.25전쟁에 종군기자로 활약했던 임학수씨(林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거주)가 전쟁 직후인 1955년 국방부장관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전장을 누비며 전선의 상황을 알렸던 종군기자의 공로가 높이 평가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정장의 장(章)에는 지름 3.8cm의 금속판 안에 투구와 화살이 새겨져 있으며‚ 수(綬)에는 분홍색 바탕 천 좌우에 흰색 세로줄무늬가 하나씩 있다. 그리고 금속으로 된 별 표식 하나가 붙어 있다. 약장(略章)에는 분홍색 바탕천 좌우에 흰색 세로줄이 있고‚ 그 가운데의 태극무늬 위에 금속 별 표식이 부착되었다. <제원> 정장 총길이 : 8.8cm‚ 수(綬) 가로 : 3.7cm‚ 세로 : 5cm‚ 약장 가로 : 3.8cm‚ 세로 : 1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