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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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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필묵통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조선시대의 문인들이 쓰던 휴대용 붓과 먹물 통 <발달과정/역사> 조선시대의 문인들이 서재에서 쓰는 붓[筆].먹[墨].종이[紙].벼루[硯]의 네 가지 도구를 문방사보(文房四寶)?문방사후(文房四侯)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옛부터 문인의 서재를 문방이라 하고 수업의 장으로 존중해왔는데‚ 점차 문방이 그곳에서 쓰이는 도구를 가리키게 되었다. 문방구를 애완하는 역사는 한(漢).위(魏).진(晉)으로 더듬어 올라갈 수 있으나‚ 남당(南唐)의 이욱(李煜)(재위 961-975)이 만들게 한 이정규묵(李廷?墨).남당관연(南唐官硯).징심당지(澄心堂紙).오백현(吳佰?)의 붓은 남당4보(南堂四寶)라 부르고 문방구 역사의 기초를 이루었다. 송대(宋代)에 이르러 이런 문방구 애완의 풍조가 더욱 고조되고‚ 문방구의 종류도 연적(硯滴).필세(筆?).도장 등 45종에 이른다.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의 승려이며 화가인 담징(曇徵)이 이미 610년(영양왕 21) 일본에 건너가 채색(彩色).종이.먹의 제법을 가르쳤다는 기록이 있어 문방의 역사를 말해준다. 따라서 문인에게 있어서 이들 문방사우는 필수적인 물품이었기에 다른 곳으로 이동이나 여행 중에도 꼭 필요한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필묵통이 나타나기에 이르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필묵통의 먹통은 사각형으로 뚜껑에는 구름과 산 문양이 은상감(銀象嵌)되어 있고‚ 붓을 꽂아 두는 손잡이에도 문자 모양을 본뜬 문양이 은상감(銀象嵌)되어 있다. <제원> 길이 : 19.5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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