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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도
- 저작물명
- 경직도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5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30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밭갈이‚ 누에치기‚ 베짜기 등 우리 옛 생활의 근간이었던 농촌생활을 소재로 하여 병풍에 그린 그림. 여기에는 농사짓는 과정을 그린 경직도와 누에치고 길쌈하는 모습을 그린 잠직도(蠶織圖) 등이 있다. 경직도는 안락한 궁궐생활에 젖어 있는 통치자로 하여금 농부와 누에치는 여인들의 어려움을 이해시켜 스스로 근검절약하게 하고 바른 정치를 하도록 힘쓰게 하기 위한 감계적(鑑戒的)인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따라서 1년 열두달 4계절의 변화에 따른 농가의 생활상을 각 폭에 색채로 묘사하고 있다. 경직도는 중국의 남송 때 시어잠(時於潛)의 현령을 지낸 누숙(樓璹)이 고종에게 바치기 위해 처음 그렸다고 하여 <누숙경직도>라 하였다. <누숙경직도>는 다시 청나라 때 <패문경직도>로 만들어졌으며‚ 그 영향을 많이 받은 김두량의 <사계도(四季圖)>가 1744년에 제작된 점으로 보아 우리나라에는 18세기 초나 중엽에 전래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 후기에는 원래 판화인 <패문경직도>가 병풍의 형식으로 만들어지고‚ 한국화하여 일반서민들에게까지 보급되는 등의 변화가 일어났다. 즉‚ 패문경직도의 구성과 기법을 토대로 하되 소재는 우리나라의 인물과 풍속으로 대체된 경직도가 만들어지고‚ 원래 왕실용으로 쓰이던 <경직도>가 일반의 수요에 의하여 만들어져 민화에 까지 널리 취급되었다. 이 경직도 역시 1년 열두달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농가의 생활상을 각폭에 색채로 묘사한 12폭짜리 병풍으로 여기에는 논갈이‚ 물대기‚ 모심기‚ 보리타작‚ 들밥먹기‚ 누에치기‚ 달맞이 등과 같은 우리의 전통 농경 풍속이 묘사되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한국민속대관 2권(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1982)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