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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기사계회첩
- 저작물명
- 갑진기사계회첩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5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31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기로소에 입사한 대신들의 모임을 그린 갑진기사계회첩 기록화는 역사적 사건이나 행사 또는 인물의 행적 등을 그린 그림으로 당대의 풍속‚ 관혼상제‚ 건축양식‚ 복식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생생한 내용을 담고 있어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민속 자료로도 큰 가치가 있다. 또 특징적인 것은 반드시 그림의 내용에 대해 시나 글로 설명해놓고 있어 기록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기로회도(耆老會圖)와 계회도(?會圖) 등이 있다. 기로계회도는 기로소(耆老所)에서 베풀어지던 연회장면을 그린 기록화이다. 70세가 넘은 중신(重臣)들을 공경하기 위해 만든 기구가 기로소로 1394년 조선 태조 3년에 처음 설치되었다. 특히 왕의 나이 60세가 되면 70세가 되는 고령의 중신들과 모여 연회를 가졌는데‚ 이를 기로연(耆老宴)이라 하였다. 중기 이후에는 정오품 이상으로서 70세 이상이 된 문신만이 기로소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 자격을 제한하였다. 기로연에서는 왕이 주과(酒果)를 내리고‚ 또 화원(畵員)들을 불러 기로소 중신들의 초상을 도사(圖寫)하게 하였다. 이때 연회를 기념하기 위해서 기로회의 장면을 묘사한 기로회도가 그려졌다. 계회도는 문인들의 계회 광경을 그린 그림으로 고려 때 시작되어 16세기에 전형이 완성되었다. 계회도는 문인들이 계회 장면을 그려 가문에 보관하기 위하여 화공에게 그리게 하여 한 폭씩 나누어 가지던 기록화(記錄畵)로 계회도의 상단에는 계회명칭을 적었고 중단에는 계회장면이 산수를 배경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계회 참석자들의 이름과 자·호·본관 및 당시 품계와 관직 등의 좌목(座目)이 기록되어 있다. 조선 전기에 많이 유행하여 후기로 내려오면서 점차 계회첩(?會帖)으로 그 형식이 바뀌고‚ 배경도 산수에서 옥내(屋內)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졌다. 갑진기사계회첩은 1727년 조선시대 연로한 고위 문신들의 친목과 예우를 위해 설치한 기구인 기로소(耆老所)에 입사한 대신들의 모임을 그림으로 그린것이다. 당시 강현(?俔)을 비롯한 참석한 문신들의 이름과 본관‚ 관직 등을 기록한 첩이다. 이 계첩은 그 당시의 기로회연의 정경을 기념으로 그린 것으로 건물은 오감도식 조망법으로 간결하게 처리하였고‚ 윗쪽에는 기사에 들어온 여섯명의 인물이 각기 세명씩 양쪽으로 나누어 술상을 받고 있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시중을 들고 있는 여인이나 시립한 인물들은 작게 그려져 중요도에 따라 인물의 크기를 달리하는 고식(古式)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의 하단에는 이 모임에 참석한 여러 신료들과 아울러 탈춤을 추고 있는 광경과 연주를 맡은 여덟명의 악공이 그려져 있어 연회의 한장면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