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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훈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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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백광훈서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백광훈의 서예 백광훈은 본관이 해미(涇美)‚ 자 창경(彰卿)‚ 호 옥봉(?峯)·기봉(岐峰)이다. 박순(朴減)의 문인으로 13세에 상경하여 양응정(梁應鼎)·노수신(盧守愼) 등에게서 배웠다. 1564년 진사가 되었으나 관직에 뜻이 없었고 1572년(선조 5) 명나라 사신에게 시와 글을 지어주어 감탄케 하여 백광선생(白光先生)의 칭호를 얻었다. 송시(宋詩)의 풍조를 버리고 당시(唐詩)의 풍조를 쓰려고 노력하여 최경창(崔慶昌)·이달(李達)과 함께 삼당파(三唐?) 시인으로 불린다. 팔문장(八文章)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았고 영화체(永和體)에도 빼어났다. 1590년 옥봉서원에 제향되었고 문집으로 《옥봉집》이 있다. 백광훈의 시는 초서체로 활달하고 대담한 그의 기상을 살펴 볼수 있다. 岸明殘雪在 潮滿?陽太 季子留遺廟 停舟試一過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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