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화문암막새

추천0 조회수 67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문의하기

※ 문의내용은 담당자 검토 후에 답변 드립니다.
 답변 내용은 마이페이지 > 문의하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필수입력
분류
이미지
저작물명
화문암막새
필수입력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화문암막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5 건)
출처
이용조건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암키와의 끝에 장방형의 드림새(막새부)가 부착된 무늬가 새겨진 기와. <발달과정 및 역사> 삼국시대부터 사용되었고 삼국통일 이후 유행하였으며 시대적인 특징이 잘 드러난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목조기와집의 추녀끝인 기왓골의 맨 끝에 얹어져 흘러내리는 눈과 빗물의 낙수를 돕는다. 문양은 좌우대칭으로 배치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당초문 등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보상화문(寶相華紋)을 비롯한 각종 동?식물 문양이 새겨져 있다. 일반적으로 암키와에 드림새를 접합시켜 그 면에 문양을 새겨 넣은 유악식(有顎式)과 드림새가 거의 없고 암키과의 벽면을 사용하여 문양을 새겨넣은 무악식(無顎式)으로 구분된다. 막새에는 시대적인 특징이 잘 드러나는데 통일신라시대는 드림새면에 당초문과 인동보상화문양이 새겨진 것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봉황‚ 용‚ 기린‚ 비천‚ 구름‚ 꽃 등의 문양이 첨가되기도 한다. 고려시대의 암막새는 통일신라시대의 문양을 바탕으로 하고 여기에 초화‚ 곤충 등의 문양이 첨가되었다. 그리고 귀목문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인테 2개를 좌우 대칭으로 표현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기와의 하단부가 밑으로 늘어진 역삼각형과 반달형에 가까운 새로운 형태가 등장한다. 막새면은 종선을 그어 여러 면으로 구획한 후 기와를 올린 시주자나 제작시기를 표기하고 있다. 이 막새는 중앙의 화문을 중심으로 좌우에 화문이 대칭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문은 0.3cm 너비의 원으로 구획되어 있다. 중앙의 화문은 윗부분은 4개의 꽃술이 표현되었고 아래부분은 꽃잎이 아래로 향하게 표현되었다. 주연부는 상하좌우에 1.2cm 너비로 막새면보다 0.7cm 높은 형태이다. 주연부에는 연주문이 시문되어 있고 접합방법은 확인할 수 없다. <참고문헌> 김성구‚ 1984‚ ‘통일신라시대의 와전연구’‚ “고고미술”제 162.163‚ 한국미술사학회. 시공테크?코리아비주얼스‚ 2002‚ “그림과 명칭으로 보는 한국의 문화유산 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