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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베
- 저작물명
- 곰베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5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2-01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정의> 곡식이나 재 따위를 끌어 모으는데 사용하는 기구. <개설> 논이나 밭의 흙을 고르거나‚ 씨 뿌린 뒤 흙을 덮을 때‚ 또는 곡식을 모으거나 펴는 데 쓰는 농기구이다. <역사> <농사직설>이나 <고사신서>‚ <해동농서> 등의 문헌에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조선 중?후기부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곰베는 고무래라고도 하는데 형태는 일정하지 않으나 직사각형이나 반달형 또는 사다리형의 작은 널빤지 조각 위쪽에 둥근 자루를 박았다. 영어의 T자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한자 중 丁자를 고무래 정자라 하기도 한다. 어떤 곳에서는 곰베에 짧은 발을 달아 쓰기도 하는데‚ 이것을 발곰베라고 한다. 곰베는 농사일뿐만 아니라 부엌에서도 쓰이는데‚ 그 크기가 작은 것은 ‘고래당그래’라 하여 아궁이의 재를 쳐내기도 한다. <농사직설>에는 ‘把撈(鄕名 推介)’‚ <고사신서> 농포문에는 ‘목애(木隘)’‚ ‘목파(木爬)’로‚ <해동농서>에는 ‘고미(慊)’로 표기되었다. 또한 <농사직설>에서 곰베를 ‘酪木尖其下端’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사회문화적 의의> 곰베는 조선중기 농기구의 제작상황을 볼 수 있으며‚ 곰베를 말하는 용어가 전국에 있는 것으로 보아 전국에 분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보편적인 농기구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유사?관련 용어> 거문데(경기도 안산)?땡길개(충청북도 봉양)?고물개(충청남도‚ 경기도 안성)?당그래(경상남도 영산‚ 경기도 덕적)?밀기(경상북도 성주)?당글개(전라남도 거문도)?밀개 또는 멸개(강원도 도계)?미래(전라남도 광산)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