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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갯모
- 저작물명
- 배갯모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5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2-01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정의> 베개를 둘러싸는 천. <개설>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할 때 머리에 괴는 물건을 베개라고 하며‚ 베갯모는 베개를 감싸는 천으로 수를 놓거나 색실로 꾸몄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베개는 잠을 자거나 휴식을 위하여 누울 때 머리에 괴는 물건으로 우리나라의 베개는 헝겊으로 길게 만들어 속에 왕겨나 메밀껍질 등을 넣고 봉한 다음‚ 흰색의 무명으로 호청을 만들어 겉을 싼 것이다. 베갯모는 둥글게 하든가 각지게 하여 십장생문양이나 길상문을 수놓았다. 또‚ 오색을 맞춘 비단에 솜을 두어 누빈 것‚ 잣모양으로 천조각을 접어서 수백개씩 돌려서 만든 것 등도 있었다. 높이는 각자의 습관에 따라 다르나 보통 10~13㎝‚ 길이는 35~40㎝ 정도이다. 특수한 것으로는 갓난아기의 베개‚ 신혼부부의 베개‚ 노인이나 환자를 위한 베개가 있다. 노인이나 환자를 위한 베개는 불로침(不老枕)이라고 하는데‚ 베개통의 사방과 양쪽 모의 중앙에 각각 직경 5.5㎝의 구멍을 뚫고 12쪽으로 연결하여‚ 6개의 구멍과 맞을 수 있는 연통을 만들어 속에 넣어 뚫어진 곳과 각각 바느질한다. 그리고 탄탄하게 속을 넣으므로 베개 속은 사방 6개로 된 통로가 새어‚ 장시간 베고 있어도 머리에 부담이 적고 상쾌한 느낌이 든다. 이 밖에 나무를 깎아서 만든 목침도 있으며‚ 판자를 맞추어 만든 퇴침도 있었다. 퇴침 속에는 작은 차돌을 넣어 들을 때에는 딸가닥 소리가 나게 만들기도 하였다. 요즈음에는 속에 스펀지나 닭털을 넣고‚ 옆에 모를 붙이지 않고 넓적한 모양으로 만든 것을 사용하기도 한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