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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꿈을 위해 으랏차차!’ 2009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 인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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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스포츠동아]‘꿈을 위해 으랏차차!’ 2009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 인천서 개막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9-1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꿈을 위해 으랏차차!’ 2009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 인천서 개막 ‘어르신’들의 생활체육제전인 2009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9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꿈을 위해… 으랏차차’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이강두 국민생활체육회장‚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 등 정·관계‚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16개 시‚도 어르신 선수단의 입장 퍼레이드. 선수들은 저마다 향토색이 물씬 풍기는 이벤트를 준비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개막식에 이어진 사물놀이‚ 고전무용‚ 국악연주‚ 인기 연예인들의 축하 공연도 큰 인기를 모았다. 축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자전거‚ 생활체조‚ 테니스‚ 당구 등 14종목의 대회는 10일부터 경기장별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 선수는 총 4283명. 남자 2102명‚ 여자 2181명으로 여성 참가자 수가 좀 더 많다. 60대가 2513명으로 가장 많으며‚ 70대 1673명‚ 80대 94명‚ 90대 어르신 참가자도 3명이나 된다. 어르신대회는 실버계층의 건강지수를 높이기 위해 정부의 지원으로 치러진다. 2007년 경북 경주 시에서 첫 대회가 열렸고‚ 지난해에는 수원 시에서 개최됐다. 참가대상은 만 60세 이상으로‚ 동호인들의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 대회 참가자는 내년에 참가할 수 없다.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는 94세의 오재용 옹. 바둑 부문에 출전한 오 옹은 “바둑은 치매예방에도 매우 좋다. 매일 인천 남구복지관에 나가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바둑을 둔다”고 했다. 어르신대회는 11일까지 열린다. 대회 기간 중 생활체육 종목시연‚ 민속놀이 체험‚ 어르신 건강검진 서비스‚ 향토 먹거리 장터‚ 문화예술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양형모 기자 국민생활체육회가 등록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sportal.or.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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