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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농업인의 열정’과 ‘네덜란드 선진농업기술’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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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대한민국 농업인의 열정’과 ‘네덜란드 선진농업기술’이 만나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10-2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농업 선진국인 네덜란드 농업전문가를 초청하여 선진 농업기술 및 경영노하우 교육을 10월 23일부터 11월 23일까지 첨단 거점교육시설 3곳에서 총 9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농업인단체‚ 지자체 등의 수요를 반영하여‚ 경남농업기술원(진주)은 시설원예의 환경제어 및 작물 생리분야‚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김제)은 에너지관리‚ 난방관리 분야‚ 천안연암대학(천안)은 양돈의 번식사양관리 등 실습중심으로 중점 교육될 예정이다. 교육은 1박 2일 동안 16시간 과정으로 시설환경 제어기술 교육 13시간과 경영마인드 교육 3시간으로 구성되었고‚ 교육방법은 PTC+ 교육방식인 교육생이 애로사항을 질문하고 강사가 실습을 통해 답변하는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장별로 3기 과정으로 20명씩 60명을 교육하며‚ 3개 교육장에서 총 180명이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생은 시설원예‚ 축산분야 현대화 시설 운영자‚ 수출농업인 등으로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 신청시 제출한 농장 경영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선발 하였다. 교육 강사는 국제적인 농업분야 컨설팅 및 연수기관인 네덜란드 PTC+ 시설원예 전문가인 Herman Eijkeboom씨와 Ben Van Onna씨‚ 축산분야 Johan Hissink씨를 초청하였으며‚ 국내 농업 사정에 밝은 실무전문가이다. ◈ `네덜란드 PTC+(Practical Training Centre Plus)` 란? - 유럽 농업분야 컨설팅 및 연수기관‚ 맞춤식 컨설팅 및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운영 - 150명 이상의 전문 지도사 보유‚ 년 3만명 정도 교육‚ 최소 1일~ 최대 9개월 과정 - 소규모 교육생(9명)으로 운영‚ 대학과 연구기관과 연계를 통해 교육 품질 제고 원예분야 전문가인 Herman Eijkeboom씨는 와게닝겐대학에서 원예학을 전공하고 1990년부터 PTC+에서 원예컨설팅 및 강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Ben Van Onna씨 또한 PTC+에서 34년 동안 온실 온도 조절‚ 에너지 관리 분야 등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축산 분야 전문가로 초청된 Johan Hissink씨는 28년 경력의 양돈 사양번식관리 전문가이다. PTC+ 교육을 이미 경험한 농업인들은 “기본 원리를 토대로 근본 원인을 찾아 농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배우게 되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교육이다”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신청한 하모씨(경남 진주시에서 파프리카 재배) 형제는 “국외로 가서 받아야 할 교육을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 풀지 못한 부족한 2%를 이번 교육에서 해답을 찾고자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네덜란드 농업전문가(시설원예‚ 축산 등)를 초청하여 선진농업 기술 전파로 우리 농식품의 경쟁력 제고 및 수출 활로 개척하기 위하여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 과정은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사이버교육(AgriEDU.net)콘텐츠 및 CD 등으로 제작하여 농업교육기관의 교육 교재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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