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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통영바다목장 자원관리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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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통영바다목장 자원관리 강화된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1-1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내 첫 바다목장인 통영 시범바다목장에 대한 수산자원관리수면이 5년간 연장되고 자원관리 방안도 종전보다 강화된다. ○ 농림수산식품부는 12일 통영 바다목장의 수산자원관리수면 유효기간이 지난해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수산자원 관리를 강화하고 인공어초 등 시설물 보호를 위해 경상남도에서 요청한 새로운 ‘통영 바다목장 수산자원관리수면 이용?관리 규정안(도지사 고시)’을 승인했다. ○ 수산자원관리수면은 물고기 등 수산자원의 효율적 관리?이용을 위해 바다목장 조성 수역 등에 대해 시?도지사가 농식품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지정?고시하게 된다. 통영 바다목장의 수산자원관리수면은 종전처럼 1‚460ha의 면적에 지정되나‚ 수산자원 및 시설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내용이 새로 규정됐다. ○ 이에 따라 어린 물고기 방류 후 2주 동안 반경 1㎞ 이내와 인공어초 시설 지역 반경 300m 이내에서는 유어낚시(레저목적의 낚시)를 포함해 모든 조업이 금지된다. ○ 또한 유어낚시도 갯바위‚ 가두리 등 지정된 장소에서만 허용되고 볼락류는 1인당 5마리‚ 돔류는 3마리‚ 기타 어종은 5마리까지만 잡을 수 있다. ○ 종전처럼 방류된 어종 중에서 볼락 15㎝‚ 조피볼락 23㎝‚ 감성돔 20㎝‚ 참돔 24㎝ 미만의 개체는 연중 잡을 수 없게 된다. ○ 아울러 유어낚시‚ 연안복합어업(연승‚ 채낚기 등)과 조성된 자원을 포획하지 않는 양조망어업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어선어업의 조업이 금지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1998년부터 2012년까지 1‚589억원을 들여 통영‚ 여수‚ 울진‚ 태안‚ 제주 5곳에 시범바다목장을 조성 중에 있다. ○ 국내 처음으로 2006년 완공된 통영바다목장은 자원량이 사업초기 118톤에서 2007년에는 750톤으로 7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업비 : 통영 240억‚ 여수 307억원‚ 울진 355억원‚ 태안 337억원‚ 제주 350억원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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