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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맡기는 홍보대사 차라리 모델이라고 해라 ’기사 관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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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돈 주고 맡기는 홍보대사 차라리 모델이라고 해라 ’기사 관련 설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11-1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12.11.16일자 조선일보‚ 매일경제‚ 내일신문‚ 세계일보 등에 보도된 “강호동 농식품부 우유 홍보대사로 6개월에 2억원 가량 지급” 등의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설명합니다. 【 보도 요지】 공공기관이 홍보대사 비용으로 세금을 과도하게 사용 (조선일보) 6개월에 1억9800만원 받은 강호동이 농식품부 우유 홍보대사 (매일경제) 농식품부는 강호동씨에게 6개월 동안 우유 홍보대사를 맡기면서 2억원 가량을 지급 【 설명내용 】 보도된 강호동씨의 우유 홍보대사 모델료 1억9800만원(2억 원 가량)은 사실과 다릅니다. 이들 홍보대사에게 지급된 모델료는 정부 예산이 아니며‚ 전액 낙농가들이 거출한 낙농자조금으로 지급되었습니다. 우유 홍보대사 위촉과 광고 촬영 등 사업에 관련된 비용은 정부 보조금이 아닌 전국 낙농가들이 거출한 자조금으로 집행되었음 또한‚ 홍보대사 비용이 아닌 우유홍보 TV광고 모델료로서‚ 당시 같은 기획사 소속인 강호동과 우승민 2인에 대해 1억7천5십만원‚ 유세윤 1인에 대해 2천7백5십만원이 지급되었습니다. * 2010년 우유 홍보대사 : 강호동‚ 우승민‚ 유세윤 3인 * 우유 홍보대사 위촉은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추진한 사업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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