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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희망의 빛’ 점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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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5년 희망의 빛’ 점등되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2-0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2015년 희망의 빛’ 점등되다
울산광역시‚ 태화 및 공업탑로타리에 오늘 오후 6시 ‘야간조명시설’ 점등
“창조도시 울산”의 미래를 밝혀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환상적인 아름다움 선사
□ 연말연시를 맞아 남구 태화 및 공업탑로터리 내 ‘LED 조명을 이용한 야간조명시설’이 설치돼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 점등은 오늘(12월 1일) 오후 6시이다.
□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갑오년(甲午年) 한 해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오로지 희망으로 맞이하겠다는 염원을 담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태화 및 공업탑로터리에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 태화로타리 야간조명시설은 높이 18m‚ 지름 15m의 규모에 8‚000개의 LED모듈로 울산시 로고와 별 문양을 함께 설치하여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 이와 더불어 그동안 에너지절약차원에서 점등을 자제해 왔던 공업탑로타리 탑신과‚ 여인상·청동남성군상 등에도 경관조명을 점등하여 야간에도 공업탑 내에 설치되어 있는 여러 가지 시설물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 특히 빛의 삼원색인 빨강‚ 초록‚ 파란색을 기본으로 빛이 합쳐지면 더욱 밝게 빛나는 것과 같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창조도시 울산’의 미래를 빛나게 밝혀주고 시민들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 울산시 관계자는 “낮은 전력소모를 통하여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LED로 시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염원하는 뜻에서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하게 됐다.”라며 “희망의 빛이 시민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밝혀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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