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풍 ‘산바’로 쓰러진 벼 세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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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울산시‚ 태풍 ‘산바’로 쓰러진 벼 세우기 지원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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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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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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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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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2-09-19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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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까지 시‚ 구․군 농촌일촌돕기 창구 설치․운영
19일 언양읍 반곡들‚ 범서읍 입암들 일손 지원 나서
지난 9월 17일 제16호 태풍 ‘산바’ 내습으로 농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벼 세우기 일손돕기에 나선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지역 벼 재배 면적은 6‚169ha로‚ 이번 태풍 ‘산바’ 피해로 쓰러진 벼는 울주군이 언양‚ 서생‚ 온산‚ 범서 등 5ha‚ 북구지역이 정자들을 비롯하여 3.0ha‚ 중구가 성안들 0.6ha 등 8.6ha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구․군은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9월 27일까지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 울산시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울주군 언양읍 반곡리 엄수영씨 논 0.2ha에 대해 시‚ 사업소 공무원 30여 명이 쓰러진 벼 세우기에 참여하여 부족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더불어 울주군 공무원 70여 명도 범서읍 입암들에서 쓰러진 벼 세우기 일손돕기에 지원‚ 태풍피해로 애타는 농심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손 돕기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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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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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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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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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lsan.go.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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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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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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