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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유묵 - 운재 (安重根義士遺墨 - 雲齋)_안중근의사유묵-운재(安重根義士遺墨-雲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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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안중근의사유묵 - 운재 (安重根義士遺墨 - 雲齋)_안중근의사유묵-운재(安重根義士遺墨-雲齋)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안중근의사유묵 - 운재에 대한 설명입니다.안중근(安重根:1879∼1910)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 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한 뒤 여순감옥(旅順監?)에서 1910년 3월 26일 사망하기 전까지 옥중에서 휘호한 유묵을 일괄ㆍ지정한 것이다. 1910년 2월과 3월에 쓴 것으로 글씨 좌측에 “경술이(삼)월‚ 어여순옥중‚ 대한국인안중근서(庚戌二(三)月‚ 於旅順?中‚ ?韓國人安重根書)”라고 쓴 뒤 손바닥으로 장인(掌印)을 찍었다.
글씨 내용은 「논어(論語)」ㆍ「사기(史記)」 구절 등 교훈적인 것이 많으며‚ 자신의 심중을 나타낸 것‚ 세상의 변함을 지적한 것‚ 일본에 경계하는 것‚ 이밖에 어떤 사람의 당호(堂號)를 써준 것 등이다.
유묵 대부분은 당시 검찰관‚ 간수 등 일본인에게 써준 것들이다. 그중 제569-21호는 러일전쟁 때 종군했다가 전쟁이 끝난 뒤 여순감옥에서 근무했던 사람[절전독(折田督)]이 받은 것으로‚
8ㆍ15 광복으로 그의 가족들이 일본으로 귀국할 때 조카[절전간이(折田幹二)]에게 넘겨주었고‚ 그것이 1989년 2월 20일 단국대학교에 기증되었다. 또 569-25호는 안의사 수감 당시 여순감옥에서 경관을 지냈던 이의 손자[팔목정징(八木正澄)]가 2002년 10월에 안중근의사숭모회에 기증한 것이다. 또 제569-22‚ 23호는 앞쪽에 “야스오까 검찰관에게 증여한다(贈安岡檢察官)”라고 적었듯이 당시 관련했던 검찰관에게 써준 것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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