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경복궁 풍기대 (景福宮 風旗臺)_경복궁풍기대
- 저작물명
- 경복궁 풍기대 (景福宮 風旗臺)_경복궁풍기대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5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5-29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경복궁 풍기대에 대한 설명입니다.조선시대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재는데 사용했던 것으로 풍기와 풍기대에 대해 『증보문헌비고』를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
화강암을 다듬어 아래에 상을 조각한 대를 놓고‚ 그 위에 구름무늬를 새긴 8각기둥을 세운 모습이다. 8각형 기둥의 맨 위의 중앙에는 깃대를 꽂는 구멍이 있고‚ 그 아래 기둥옆으로 물이 고이지 않게 배수구멍을 뚫었다. 깃대 길이는 확실치 않고 깃대 끝에는 좁고 긴 깃발을 매어 그것이 날리는 방향으로 풍향을 재고 나부끼는 정도로 바람의 세기를 알 수 있었다.
세종 때 이후 측우기로 강우량을 측정하고 강과 개천의 수량을 재는 등 관측기술이 발달했는데 풍기에 의한 바람 측정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적어도 18세기에도 실시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 풍기대도 18세기 것으로 보인다. 궁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림인 동궐도(東闕圖‚ 고려대학교박물관소장)에도 풍기대 위에 길게 나부끼는 풍기가 그려져 있어 당시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크기는 아랫단의 높이가 80.8㎝‚ 위 8각 기둥의 높이가 143.5㎝로 전체 높이가 224.3㎝이다. 경복궁 풍기대는 창경궁 풍기대와 함께 조선시대 바람을 측정했다는 실증적 자료로서 기상관측의 선구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


